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소재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irst Digital Trust)가 215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노글(Nogle) 등이 해당 라운드를 주도했다. 투자금은 직불카드 및 신용카드 채널 구축에 쓰여 디지털자산 클라이언트의 카드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100종이 넘는 디지털자산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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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 215만 달러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