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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文 규제로 가상자산 어려워...지원 정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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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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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아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 서면 축전을 통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서며 각국이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이용자 보호장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정부의 규제와 소극적 행정으로 국내 자산 산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이용자들 역시 직·간접적 손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전진할 수 없다”며 “당면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신기술이 재편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균형 잡힌 규제와 지원 정책 구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실사구시 가상자산 담론을 잘 참고해 관련 산업 발전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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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2.01.12 18:32:1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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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note

2022.01.12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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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2.01.12 11:46:10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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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재벌

2022.01.12 11:28:52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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