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이 EVM+ 워킹그룹 관련 진전사항을 발표하면서, 올해 여름 이전 EVM(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호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VM+ 워킹그룹은 이오스 아르헨티나가 주도하고 있다. EVM+는 EOS상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위한 EVM 호환성 및 경제적 인센티브를 개발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이오스 재단, 여름 이전 EVM 호환 솔루션 목표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8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8개
그레이스케일
2022.01.26 01:49:58
제발 댄라리머 이오스 개발자 수2천명으로 늘려서
첫째도 개발 둘째도 개발 셋째도 개발 해라
이게 말이 되냐 시총이2조밖에 안되는게 그동안 5년동안 머했냐 니어프로토콜 정날 <좋은코인이더라
너무 올라서 안삿다 제발 이오스 개발좀 해라
머하는거냐 투표로 진행 머더는거야 도대체
개발좀 해라 뻘짓좀 그만하고
soehseh
2022.01.14 14:39:38
감사합니다
바라대로
2022.01.14 14:28:25
좋아요
내돈도
2022.01.14 14:19:22
감사합니다
오봉재벌
2022.01.14 13:57:33
기사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오천크스
2022.01.14 12:40:23
네
선우할매
2022.01.14 12:39:33
감사합니다
네오해피
2022.01.14 12:35:4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