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테더로 보는)대형 고래들이 숏을 쳤다면 평단가는 얼마일까? - 퍼옴
분자파수꾼

1.png

2.png

 

 

해당 자료들은 순수하게 테더의 순유입, 순유출로 파악하여 작성됨.

 

기본 조건

순유입) 1. 발행량 : 10,000,000 USDT 이상, 2. 보내는 곳(발행한 곳) : TETHER TREASURY, 3. 받는 곳 : 거래소

해당 조건으로 진행하는 이유 :

1-1)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곳은 초대형 고래라 생각되기에 발행량은 10,000,000 USDT로 제한(사실 저걸 가져온 사이트에서 필터링을 저렇게 걸어놔서..)

1-2) 보내는 곳은 순수하게 테더사에서 발행한것만 해당되는것이 옳다고 봤음.

1-3) 거래소에 입금이 되어야 롱을 치든 숏을 치든 할 수 있기에.

 

순유출) 1. 발행량 : 동일, 2. 보내는 곳(발행한 곳) : 거래소, 3. 받는 곳 : 알수없는 지갑

해당 조건으로 진행하는 이유 : 1-1) 위와 동일, 1-2) 위와 동일, 1-3) 개인 지갑으로 들어가는 것만이 모든 거래를 끝냈다고 판단할 수 있음.(개인 지갑에선 거래를 진행할 수 없기에)

 

내용

 

1. 순유입 기준) 두명(두 지갑)이 대형 고래라 보여짐.

1-1) 해당 지갑은 TJyf3bMf5CXYe511EFPbN5dZ2W8edMnzsn, TNMDwbHyAQo38tK4fCYe4ooSZXesbK8ExZ

1-2) 해당 지갑을 가진 사람이 순수하게 숏만 쳤다고 가정했을 경우

TJyf3bMf5CXYe511EFPbN5dZ2W8edMnzsn : $9,237 ~ $9,854

TNMDwbHyAQo38tK4fCYe4ooSZXesbK8ExZ : $9,156 ~ $9,565

 

2. 순유출 기준) 세명(한명이 여러 지갑+두 지갑)이 대형 고래라 보여짐

2-1) 2020년 04월 30일 OKEX에서 유출된 USDT 수량과 비트코인의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상당히 강하게 매도를 한것을 볼 수 있음.

2-2) 그 후로 다른 두명은 05월 12일을 시작으로 여러번 매도하고 있음.

 

결론

1. 평단가는 위와 같으며 현재 지갑 유출입을 봤을 땐 이익 실현은 하지 않은걸로 보여지므로 계속 떨어질 가능성 있음.

(물론 위와 같은 결론은 저 두명이 숏만 쳤을 경우를 기준으로 작성함)

2. 04월 30일 가격 하락은 한명(여러 지갑)의 주도하에 진행되었다고 보여짐.

2-1) 저 후로 이익실현하는 고래들이 생겨 가격은 더 떨어지고 있는 상태.

3. 테더가 발행되어 좋은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거래소가 바이낸스이며 발행일 기준으로 오히려 하락하고 있으므로

해당 자금이 가격을 끌어올릴거란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음.

(별개로 다른 분들의 분석글을 봤을 땐 테더는 대량 발행 후 며칠간은 떨어지고, 약 20일정도 후에 상승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3-1) 05월 14일에 테더 발행이 되었으니 약 20일 정도 후인 06월 첫째주부턴 상승해야 저 분석글이 유효한 분석글이라고 볼 수 있음.

 

- 별개로 전 저배율 롱에 꽉 물려있어서 6월 첫째주만 발 동동구르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들 힘내요 -

 

 

1.png

 

추가로 테더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바랄게요.

 

테더가 다시 테더사로 반환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1. 테더도 임대가 가능하다

2. 개인이 테더를 사용 후 반환, 그리고 소각을 한거다.

 

여기서 궁금한게

테더도 임대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임대가 가능하다면 테더 대여기간이 정해져있다거나 한건가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
댓글보기
  • 망경동왕초
  • 2020.05.26 08:04:03
잘 보았습니다 참고하겠읍니다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