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마지대거'가 최근 HyperLiquid 플랫폼에서 ETH와 UNI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을 추가로 확보했다. ETH의 경우 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총 1,550개를 보유 중이며, 포지션 규모는 약 540만 달러다. 평균 진입가는 3,459달러, 현재가는 3,484달러로 약 3.93만 달러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상황이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3,374달러다.
반면, 10배 레버리지를 적용한 UNI 포지션은 8만 개 규모로 약 68.9만 달러 상당이다. 평균 진입가는 9.69달러, 현재가는 8.61달러로 약 8.6만 달러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청산가는 6.42달러로 추산된다. 현재 전체 포지션 기준으로 약 4.5만 달러의 순손실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