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비트메인이 올해 1~4월 매출액 3억 달러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 임직원에게 총 수천만 위안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1인당 최고 7만 위안을 지급한다. 매출 증대의 배경으로 비트메인은 글로벌 채굴장 4곳 오픈/개조, 2개 마이닝풀 해시레이트 증가, 3세대 클라우드 AI 칩 BM1684 양산 및 출하를 꼽았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반화넬
2020.04.29 12:34:44
감사합니다.
CEDA
2020.04.29 11:56:48
비트메인 1분기 매출이 증대되어 노동절을 맞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군요. 비트메인은 채굴기 매출도 꾸준하지만 채굴장과 마이닝 풀 수익도 괜찮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