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무흐신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대한 적대 세력의 진입에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레자이는 해상 봉쇄를 깨는 방식으로 반격 조치를 시작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란의 전략적 선택지 중 하나로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측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가 국가 안보를 위한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긴장 고조 시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