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롄서가 해외 SNS 인플루언서 ‘백모주신’ 세레니티를 둘러싼 A주 종목 홍보 논란을 보도하며 ‘국경 간 정보 역류’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차이롄서는 세레니티가 언급한 뒤 중국 A주 일부 종목이 20% 상한가를 기록한 사례와 관련해, 해외 플랫폼을 ‘포장 창구’로 활용한 뒤 관련 정보를 중국 내 커뮤니티로 다시 확산시키는 방식의 주가 조작 가능성을 지적했다.
차이롄서는 중국 내 불법 주식 추천과 이른바 ‘검은 입’ 리포트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해외 플랫폼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국내 이해관계자가 해외 인플루언서에게 특정 종목 홍보를 유료로 요청하려 한 정황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