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은 마이클 피워워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겸 대행 의장이 백팩 US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피워워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SEC 위원을 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SEC 대행 의장으로 임명한 인물이다. 그는 초기 디지털자산과 ICO 규제 논의에 참여한 미국 고위 규제 당국자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백팩은 이번 인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첫 규제 기반 비트코인 무기한계약 승인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팩은 유럽연합에서 규제된 무기한계약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같은 상품군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