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모스크바 금융지구에서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한 혐의로 직원 20여 명을 체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거래소는 연금 수급자를 포함한 러시아 시민에게서 가로챈 사기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한 뒤 우크라이나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은 최근 불법 자금 이동과 미등록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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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모스크바 금융지구에서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한 혐의로 직원 20여 명을 체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거래소는 연금 수급자를 포함한 러시아 시민에게서 가로챈 사기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한 뒤 우크라이나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은 최근 불법 자금 이동과 미등록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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