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가 전통적인 스테이블코인 사용처를 넘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토큰포스트 팟캐스트 리포트 ‘페이팔 코인의 구조와 의미’에서는 PYUSD의 설계 구조, 유통 전략, 규제 기반, 실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 프로젝트의 차별성과 리스크를 분석했다. 핵심 키워드는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빅테크 파트너십’, ‘탈거래소 유통’ 등이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USDT와 USDC가 양강 체제를 유지해왔다. 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파생상품 시장에서 기축통화 구실을 해왔고, 후자는 규제 친화성과 투명성 기반으로 디파이와 기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반면, PYUSD는 이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전혀 다른 무대를 선택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익 정산, 페이팔·벤모 P2P 송금, 온라인 머천트 결제 등 ‘실제 결제 수요’가 발생하는 접점에서 PYUSD는 유일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리포트에서는 “유튜브 수익이 이제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암호화폐 활용도와 분명히 다른 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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