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양 스냅엑스 CMO "암호화폐 파생상품, 약세장일 때도 수익 창출 가능"

| Coinness 기자

코인니스 주최로 1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디지털 자산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에서 우이양 스냅엑스(SnapEx) CMO가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현물 거래와는 달리 약세장일 때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스내엑스 계약거래의 경우 최소 투자금은 5 USDT"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냅엑스 기준 국가별 유저 비중은 "중국이 28%로 1위이며, 한국인 투자자 비중은 5위(6%)"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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