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창업자 "DAI, 내년 라틴아메리카 지역 지배"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즈(Ryan Selkis)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다중 담보 자산(MCD) 기반 다이(DAI)를 출시한 메이커다오의 스테이블코인 DAI가 내년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9년은 스테이블코인의 한 해였다. 메이커다오의 스테이블코인 DAI는 올해 이더리움을 유일 담보로 발행하던 시스템에서 다중 자산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에 주목할만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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