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스웨덴 출신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GretaThunberg)에게 100만 달러를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8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젊은 기업인으로서 그레타 툰베리처럼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크립토 기술은 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100만 달러 후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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