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라이트닝 네트워크, 내년 상용화 활발" 전망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내년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상업적으로 보다 활발하게 응용될 것"이라며 "양자컴퓨터 기술이 상용화 되기까지는 최소 10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10만 달러 수준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가격(약 7,000 달러)은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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