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레인, 바레인 중앙은행 라이선스 취득

| Coinness 기자

AMB크립토에 따르면 바레인 암호화폐 거래소 레인(Rain)이 바레인 중앙은행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레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오만 등의 법정통화 거래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레인은 현재 BTC, ETH, LTC, XRP 거래지원을 하고 있으며, 법정통화는 바레인 디나르, 사우디 리얄, 아랍에미리트 디르함, 쿠웨이트 디나르, 오만 리알, 미국 달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레인은 비트멕스(BitMEX), 블록워터 캐피털의 주도로 250만 달러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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