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이더리움 샤딩(Sharding) 개발 업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소속 개발자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이더리움 2.0 ‘0 단계’ 관련 각종 보안 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내년 2월 초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디도스(D-dos) 공격을 비롯해 네트워크 관련 모든 잠재 리스크에 대해 면밀히 검사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2.0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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