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 창업자 "인도, 블록체인과 궁합 잘 맞아"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애터니티(AE, 시총 83위) 창업자 야니슬라브 말라호프(Yanislav Malahov)가 "블록체인과 인도는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화의 원동력이다. 인도에는 민주주의 정신이 뿌리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은 인도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근본적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암호화 기술은 인도 금융법을 보완할 건전한 토대가 될 수 있으며,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정부의 부정부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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