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nulltx에 따르면, 유로폴(유럽형사경찰기구)이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인 모네로(XMR, 시총 14위)를 추적 및 분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로폴은 “정부 기관은 비트코인(BTC)을 좋아하지 않지만,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를 더 큰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는 종종 부정적인 방면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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