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플라이 "패리티, 동기화 관련 문제 발생"

| Coinness 기자

유럽 블록체인 솔루션업체 비트플라이(Bitfly)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Parity)는 동기화 관련 문제가 있다"며 "패리티를 채굴 노드로 활용하는 사용자는 게스(geth)로 이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 기반 시장예측 플랫폼 노시스(GNO, 시총 177위) 공동 창시자 슈테판 게오르게(Stefan George)는 "패리티는 해당 이슈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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