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 전 기술 파트너, 모교 CMU에 138만 달러 규모 MKR 기부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akerDAO) 전 기술 파트너 니콜라이 무세지안(Nikolai Mushegian)이 모교 카네기 멜론 대학(CMU)에 3,200MKR(138만 달러 규모)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해 무세지안은 "이번 MKR 기부는 모교의 Defi(탈중앙화 금융) 및 Dapps 연구 환경 구축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라며 "후원 자금은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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