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일 락업을 해제한 330억 TRX를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단 TRX가 일정 수준 평가절하 되어 있기 때문에 바이백 추진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트론은 지난 1일 TRX 전체 유통량의 50%에 달하는 330억 TRX를 락업 해제했다. 이에 앞서 트론 재단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해제 물량을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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