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주(州)가 스마트 계약 및 블록체인 기반 기록을 합법적 도구로 인정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의 '블록체인 기술 법안(Blockchain Technology Act)'은 미 공화당 케이스 밀러 의원 지지를 받고 있으며 1월 1일 정식 발효됐다. 해당 법안은 "스마트 계약과 기록, 서명에 대한 법적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며 블록체인 계약의 법원 증거 채택 합법성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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