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거래소 패리부 CEO "터키 내 사용자, 55만 명 돌파"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 패리부(Paribu)의 최고경영자인 야신 오랄(Yasin Oral)이 최근 패리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터키 현지 이용자 수가 5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터키는 외환과 암호화폐 거래의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터키의 잠재적인 시장 규모도 한 몫했지만, 패리부가 현지 암호화폐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도 분명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현지 법률 기관 및 규제 기관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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