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총 1억 2400만개의 BTC 신규 주소가 생성됐다. 2019년 약세장에도 불구 하루 평균 30만개의 BTC 주소가 새롭게 생성됐다. 지난 2011년 1월 기준 비트코인을 소량이라도 보유한 주소는 70만개에 불과했다. 현재는 약 2800만개로 10년간 400배 성장했다. 이기간 총 1800만개의 BTC가 새롭게 생성됐다. 또한 2011년 기준 BTC 네트워크의 온체인 트랜젝션은 수백건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하루 평균 3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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