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빚더미 않은 지구촌, BTC만이 대안"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리듬(Rhythm)이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 부채가 253조 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GDP의 322%이자 역대 최대치”라며 “비트코인(BTC)를 사야하는 이유도 253조 개로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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