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 따르면 신현성 티몬 의장이 이끄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가 테라 블록체인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테라 측은 가치담보토큰 루나 보유자가 루나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되는 스테이킹 모델이 성공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테라 메인넷인 콜럼버스 업그레이드 이후 테라 거래 수수료율이 0.1%에서 0.5%로 인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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