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닷컴과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들은 홍콩에서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위안화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두 회사 모두 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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