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GMXSOL이 공식적으로 브랜드명을 ‘GMTrade’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GMXSOL은 GMX V2를 기반으로 솔라나 블록체인에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GMTrade는 모바일 앱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에게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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