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신임 CEO 허이는 최근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주간 폐막 연설에서 'CZ는 역사이고, 나는 미래다'라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번 발언은 장펑 자오(CZ) 전 CEO 체제 이후 바이낸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예고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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