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1,566만 달러 규모 ETH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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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12월 5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유진은 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2시간 동안 Aave에서 5,000 ETH(약 1,566만 달러)를 빌려 공매도했다고 분석했다. 이 고래는 차용 직후 4,000 ETH(약 1,249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1,044 ETH(약 326만 달러)를 바이빗으로 각각 이체했다. 이후 약 40분이 지나 바이낸스에서 1,245만 USDT가 출금된 사실이 확인되며, 이는 4,000 ETH의 매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