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월 7일(미 동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9844만5300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가장 많은 순유입이 발생한 ETF는 프랭클린의 EZET로, 하루 동안 237만9000달러가 유입됐다. EZET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6494만6600달러다.
반면,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E로, 하루 새 5204만6600달러가 빠져나갔다. ETHE는 현재까지 총 50억9900만달러의 누적 순유출 규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193억1400만달러 규모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1% 수준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126억87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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