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Mart, 자동화 시장조성 도구 'AMM Bot' 도입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거래소 BitMart가 자동화된 시장조성 메커니즘 'AMM Bot'을 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기능은 일부 현물 거래쌍에 대해 유동성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MM Bot'은 일정 수학적 규칙에 기반한 자동화 알고리즘(일명 '항등적 곱셈 방식')을 사용해 다양한 가격대에 자동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배치한다. 사용자는 두 가지 자산을 유동성 풀에 동시에 예치함으로써 시장조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유저는 거래쌍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유동성 기여 비율에 따라 분배받게 되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수익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유동성 추가 및 회수가 유연하게 설계돼 자산 운용에 효율성을 더할 수 있다.

BitMart 측은 “AMM Bot은 특히 개인 사용자도 손쉽게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수 있어 거래소 생태계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