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기업 대상 암호화폐 담보 대출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ANews는 2월 6일 더 블록(The Block)을 인용해, 스베르방크가 강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해당 상품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규제 마련을 위해 중앙은행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글로벌 은행의 유사 행보와 유사한 흐름이다.
스베르방크는 작년에 채굴업체 인텔리온 데이터(Intelion Data)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하는 시범 거래를 완료했으며, 자체 수탁 인프라와 루토켄(Rutoken) 하드웨어 솔루션을 활용해 자산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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