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2월 26일 기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657.42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더리움 현물 ETF는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ETHA가 하루 1,533.68만달러로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ETHA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8.76억달러에 달했다. 21Shares의 TETH에는 하루 760.81만달러가 순유입돼, 누적 순유입은 2,469.85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피델리티(Fidelity)의 FETH는 하루 1,922.1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누적 기준으로는 25.05억달러 순유입 상태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총 순자산가치는 115.99억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75%에 해당한다. 현물 ETF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6.48억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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