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현지 매체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측에 따르면 하메네이 시신 영상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보고됐으며, 시신도 이미 발견된 상태라고 전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주미 대사가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하메네이가 자택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국영 언론은 최고지도자실 홍보 책임자 발언을 인용해 "적들이 심리전에 나서고 있다"며 관련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모든 국민이 이러한 정보전에 각별히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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