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3월 3일 기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1,075만2,900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상품별로는 블랙록(BlackRock)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가 하루 4,192만4,500달러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ETHA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843만5,500달러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 ‘ETH’도 같은 날 1,871만9,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2,353만9,600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피델리티(Fidelity)의 이더리움 현물 ETF ‘FETH’는 하루 기준 6,672만7,100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규모의 순유출을 보였다. FETH의 누적 순유출 규모는 6,571만100달러다.
집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113억9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74% 규모다. 관련 상품 출시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16억3,300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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