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이 Gitcoin 거버넌스 포럼에서 GG23 ‘예측형 자금 지원 챌린지’(Predictive Funding Challenge) 관련 Deep Funding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내놨다.
Odaily에 따르면 비탈릭은 프로젝트 책임자 @devanshmehta에게 해당 메커니즘을 계속 발전시키되, 설계 세부 구조와 자금 조달 방식이 자신이 표현한 ‘혼돈의 시대’(chaotic era)의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Deep Funding의 강점으로 △‘엘리트 운영’ 원칙과 양립하면서도 비효율적인 과도한 평균주의를 피할 수 있다는 점, △인간의 주체성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AI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두 가지를 꼽았다.
다만 현재 구조는 사회가 합의한 정의 원칙을 큰 틀의 도구로 굳혀두고, 여기에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 ‘안정된 시대’를 가정한 색채가 강하다고 지적했다.
비탈릭은 전 세계적 불확실성과 정치·경제적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이 부족하더라도 자금 지원 메커니즘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rticle_score: 1
작성시간: 1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