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eb3 보안 업체 CertiK가 유엔 글로벌 반사기 협력 프레임워크에 참여해 국경을 넘는 Web3 연관 범죄 대응을 강화한다.
Odaily에 따르면 CertiK는 2026 유엔 글로벌 반사기 정상회의(Global Fraud Summit)에 반사기 이행 약속을 제출하고, 기술 지원과 위협 인텔리전스, 조사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인 Web3 기반 범죄 단속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인터폴(INTERPOL)이 공동 주최하며, 구글, 로이즈뱅킹그룹 등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도 이행 약속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CertiK는 △실시간 위협 인텔과 온체인 리스크 모니터링을 통한 규제·수사기관의 이상 거래 탐지 역량 강화 △주요 국경 간 공격 사건에 대한 전문가팀의 기술 지원 및 디지털 포렌식 협조 △UNODC·인터폴 등에 정기적인 블록체인 보안 정책·기술 브리핑 제공 등을 약속했다.
CertiK는 자사 Skynet 보안 플랫폼과 업계 최대 규모의 Web3 보안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5,000개 고객사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체인 리스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안 인프라는 단순 기술 서비스에서 규제 준수와 시장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
[기사점수] 1 (온체인·보안·규제 협력 이슈로, 거시 시장·메이저 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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