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IDF)이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란 관련 목표 3000곳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IDF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 내 여러 목표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작전으로 이란의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23일에는 정보당국과 공조해 수십 대의 전투기를 투입, 테헤란 도심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보기관 지휘센터 2곳과 이란 정보당국 지휘센터 1곳 등 핵심 지휘시설이 타격 대상이 됐다.
이스라엘군은 이 밖에도 무기 저장 시설과 방공 시스템을 동시에 공격했으며, 야간 작전에서는 탄도미사일 저장 시설과 발사 기지를 포함해 50여 개 목표를 추가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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