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USDD가 트론(TRON) 네트워크에서 WBTC를 담보로 USDD를 발행할 수 있는 WBTCVault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조치로 USDD는 기존 TRX, sTRX, USDT 볼트에 이어 비트코인 토큰화 자산인 WBTC를 새 담보 자산으로 추가했다.
새로 도입된 WBTC-A와 WBTC-B 볼트의 최소 담보비율은 각각 150%, 130%다. 최소 대출 금액은 각각 1000달러, 2500달러로 설정됐다.
USDD 측은 이번 출시가 담보 자산 다변화와 프로토콜 안정성,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용자는 WBTC를 담보로 USDD를 빌린 뒤 추가 WBTC를 매입해 다시 담보로 넣는 방식의 레버리지 전략이나, 차입한 USDD를 외부 고수익 풀에 예치하는 차익 거래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USDD는 이번 WBTC 볼트 도입으로 '이자형 USDT' 시장 포지셔닝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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