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동남아 지역 CEO "싱가포르 규제 강화... 라이선스 취득 최우선"

| Coinness 기자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 동남아 지역 CEO Ethan이 싱가포르 내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BiKi.SG 플랫폼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올 들어 암호화폐 업계 규제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규제 적격 거래소 지위 획득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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