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창업자 알렉스 마신스키가 사기·시장조작 혐의로 선고받은 12년형을 취소해 달라고 뉴욕 법원에 신청했다.
오데일리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신스키는 변호인단이 물러난 뒤 직접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변호가 부실했다는 점과 일부 증거의 적법성을 문제 삼았다.
마신스키는 제출 자료에서 샘 뱅크먼프리드가 셀시우스를 무너뜨리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 CEL 토큰 관련 시장조작 책임을 FTX 측에 돌렸다.
그는 셀시우스 전 최고매출책임자 로니 코언파본과의 문자 내용도 공개하며, 코언파본이 회사를 적대적으로 장악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마신스키는 2025년 상품 사기와 증권 사기 혐의를 인정했으며, 4800만 달러 몰수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대한 1000만 달러 합의금 지급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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