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3일 새벽 성명을 내고 미군 공격에 대응해 미·이스라엘 소속 선박 ‘파나야’호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2일 밤 미군 포탄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유조선을 맞혀 기관실이 손상됐으며, 이후 미군이 게슘섬 남부 혁명수비대 통신탑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은 역내 한 국가에 있는 미 공군기지와 미국 제5함대 사령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협할 경우 미군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