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BIT는 비트코인 현물·선물 베이시스 거래의 매력이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연환산 펀딩비율은 약 2.9%로, 담보부익일물조달금리(SOFR) 3.7%보다 낮다. 이는 펀딩비율과 SOFR 간 스프레드가 2026년 2월 이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베이시스 거래는 현물을 매수하고 선물을 매도해 가격 차이를 노리는 전략이다. 과거에는 자금 조달 비용을 차감해도 연 5~1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금리 상승과 개인 투자자의 선물 거래 참여 감소로 관련 프리미엄이 축소됐다고 BIT는 설명했다.
BIT는 차익거래 수익 감소로 일부 암호화폐 헤지펀드가 관망세로 돌아서거나 환매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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