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 소재 탈중앙화 연구 기관 KaJ 랩스가 엘실바도르, 파나마 등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하는 국가들에 6000 BTC(약 2억7000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금은 KaJ랩스 재단을 통해 10년에 걸쳐 제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