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CRCL)의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3월 10일 기준 118달러로 마감, 전일 대비 5.59% 상승했습니다. 이는 USDC 발행량 증가,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그리고 규제 명확화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3월 주가 상승 배경과 기술적 분석
CRCL 주가는 3월 9일 111.84달러에서 10% 상승해 5주간 무려 110% 이상 급등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RSI 77로 단기 과매수 상태이지만 120달러를 돌파할 경우 155~16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주요 지지선은 108달러와 105달러, 저항선은 120~130달러로 예상됩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 전환되어 중기 상승 추세가 확인됐으며, 일일 거래량은 2천만 주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장중 최고가는 121.79달러, 최저가는 112.84달러였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 대폭 상향, 투자의견 강세
Bernstein은 CRCL에 목표주가 190달러, 'Outperform' 등급을 부여하며 현 주가 대비 70% 상승 여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2025년 초 대비 49~60% 상승한 점과 USDC 채택률 증가를 주요 근거로 들었습니다. Monness Crespi도 목표주가 125달러와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USDC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GENIUS Act 통과, CLARITY Act 논의가 서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USDC 발행량 급증과 생태계 확장
서클은 2월 초 이후 총 80억 USDC를 발행하며 공급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는 12시간 만에 7억 5천만 USDC가 발행된 바 있습니다. 이는 USDC가 실물 경제에서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클은 3월 초 14.5만 주(약 1억 4천 8백만 달러 규모)의 ESOP 등록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7억 7천만 달러 매출과 1억 3천 3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결과입니다.
수익 모델 다각화와 성장 전략
서클은 USDC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서 점차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수수료로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Analysts는 2029년까지 69억 달러 매출과 11억 달러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규제 명확화 기대감이 추가 호재
시장 참여자들은 CLARITY Act의 논의에 주목하고 있으며, 서클 같은 주요 발행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USDC 채택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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