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시총 4위 탈환…미결제약정 급증, 레버리지 장세 분기점 맞나

| 서도윤 기자

XRP가 수주 만에 시가총액 순위 4위를 되찾았다. 가격 반등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빠르게 늘면서, 트레이더들이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17일(현지시간) XRP는 1.53달러(약 2,283원)까지 오르며 주간 기준 1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934억 달러(약 139조 3,403억 원)로, 바이낸스코인(BNB)을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라섰다. 코인데스크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그동안 ‘저항선’으로 작동해온 1.40달러(약 2,089원) 구간을 돌파했고, 거래량은 125% 급증해 32억2,000만 달러(약 4조 8,039억 원)로 확대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