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은 전 지역에서 감소하며 단기 시장 참여 열기가 둔화된 모습이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6만9241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1630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1만795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한 달 기준으로도 1만1917 BTC 순유입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4648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36.33 BTC 순유출이 나타났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1309.96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2만4663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1015.63 BTC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4282.74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5035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915.08 BTC 순유입, 주간 기준 2003.38 BTC 순유입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1016 BTC) ▲비트파이넥스(915 BTC) ▲OKX(482 BTC)
일간 최대 순유출 ▲쿠코인(–717 BTC) ▲크라켄(–261 BTC) ▲제미니(–174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2억8853만 달러, 유럽 시간대 3억6685만 달러, 미국 시간대 1억16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3억2917만 달러, 유럽 7억2654만 달러, 미국 1억2342만 달러)과 비교하면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49% 감소했다.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은 약 12% 줄었으며, 미국 시간대 역시 약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전 시간대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특히 유럽 세션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일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하며 단기 매수세가 약화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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