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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 거백스 "현물 ETF 승인돼도 투자자들 BTC 직접 보유 선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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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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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 거백스

테더, 반에크의 어드바이저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더라도 BTC 직접 보유(셀프 커스터디)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중개자를 생략하기 위해 탄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를 바꾸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BTC를 직접 보유하고, 보유량을 확인하길 희망할 것이다. 따라서 BTC 현물 ETF는 보유량 증명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커스터디 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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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4.01.08 23:14:16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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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wn

2024.01.08 10:17: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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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01.08 09:20:58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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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4.01.08 09:17: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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